ChatGPT가 검색엔진을 대체한다고? ChatGPT 현상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쩌면 부질없는 짓일 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기술을 직접 보유하지 못한 상황에서 해당 기술의 응용 범위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더 그렇겠지요.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ChatGPT가 만들어 낸 커다란 파도가 정보 활용 패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지도 모른다는 예측과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hatGPT가 우리에게 큰 화두를
패턴 C708 메시지를 받은 시각은 새벽 2시였다. 명우는 초면인데도 자신의 정체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에이전트의 모습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왠지, TEAM으로부터 인정받는 느낌이랄까. 명우는 TEAM 에이전트가 일반 네트워크를 썼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모든 것이 이미 다 결정된 것처럼 말하는 태도도 재미있었다. 남의 의견 따위는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이. “다음 주부터 TEAM의 내부 에이전트로
[외부 콘텐츠 소개] AI로 인해 S/W 개발자는 모두 실직하게 될까요? 최근 인공지능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 중의 하나는 ChatGPT입니다. ChatGPT는 지금까지 출시된 모델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대화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요. 질문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해 주거나,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해 주거나, 시를 써 주거나, 문체를 바꿔 주는 등의 작업을 꽤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ChatGPT의 뛰어난 능력 때문에 ChatGPT가 이미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가상 칼럼] NetGlass에 의한 부작용을 두고 보기만 할 수는 없다. NetGlass 의 시대 NetGlass는 이제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객체인식, 상황 정보 알림기능, 녹화 및 실시간 중계 기능 등을 주로 탑재했던 초기 NetGlass는 이제 의료,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능까지 추가되고 있다. 초기 시장을 섭렵했던 Eyelink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Neteye, Transcope, GlasScope 등과 같은 다양한 회사들이 개발한 NetGlass 제품과 응용
[외부 콘텐츠 소개] Stable Diffusion AI: 텍스트 한 줄이 이미지를 만든다. 최근에 인공지능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델들 중의 하나는 "Stable Diffusion"입니다. 이 모델은 문장으로 구성된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 내용에 적합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죠. 아래의 그림들은 Stable Diffusion 모델을 써서 생성해 낸 것들입니다. Diffusion의 과정을 정리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야 하지만, 전체적인 개념을 먼저 잡는 것이
"Human-AI Interaction: Intermittent, Continuous, or Proactive" 해설 *** 이번 포스트는 ACM Interactions 지에 실린 “Human-AI Interaction: Intermittent, Continuous, or Proactive”라는 제목의 논문(아래의 외부링크 참조)을 적절히 풀어서 설명합니다. *** Human-AI Interaction AI 기술이 발전하고 관련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사람과 AI 시스템 사이의 인터랙션(Human-AI interaction)에 대한 고찰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시스템에 명령을 내리면 원하는
Mesozoic 2031.4.22. 박사과정 4년차. 최근에는 다들 빨리 졸업하는 분위기인데, 나만 이 모양이다. 전산학 분야는 자고 일어나면 변화하니, 4년 전 학계의 이슈는 이미 구석기 시대의 이야기일 뿐이다. 구석기는 무슨,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의 이야기다. 가만, 4년 전에 컴퓨터라는 게 있었나? 어쨌든 나는 4년차다. 2.5년만에 졸업한 후배는 연봉 높기로 유명한 외국계 회사로
지식 추출 엔진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 (2) 문서 공간 일반적으로 문서들은 수많은 다른 문서들과 함께 존재합니다. 문서들로 구성된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따라서 하나의 문서는 문서들로 구성된 공간 상의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 하나의 정보, 즉 점이 포함한 정보의 의미와 가치를 충분히 파악하려면 이 점이 위치한 좌표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문서들로 구성된 공간에서의 위치와 맥락을 살펴봐야 한다는
The Shadow Reporter “우리도 이제 대세에 동참하는 것은 어떨까요?” 최기자는 ‘오딧세이’라는 로고가 번쩍이는 인공지능 개발사의 홍보 자료를 보며 국장에게 말했다. 어제 들어온 데이터였다. “……” “이젠 기자회견장에 사람이 직접 가는 채널은 우리 밖에 없어요.” 성국장은 여전히 말이 없었다. 기자회견장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각 채널의 터미널 로봇과 드론들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본 이후로 벌써 몇년이
지식 추출 엔진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 (1) 문서 세트에 숨어있는 지식의 구조와 흐름이 궁금하지만... 문서 세트가 있습니다. 이 세트 안에는 1000건, 10000건, 아니 100만 건 이상의 문서들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문서들이 추가될 수도 있지요. 웹 포털 사이트,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게시판, 기업이나 기관의 업무 처리 문서 등이 당장 떠오르네요. 문서 세트 안에 어떤 내용의 지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