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B 용량에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Ternary Bonsai 2 Qwen3.8-27B 모델을 기반으로 3진수 가중치를 적용해 용량을 6GB 미만으로 줄인 Ternary Bonsai 2가 Hugging Face에 공개되었습니다. FP16 대비 크기는 9분의 1로 줄었으면서도 지능의 98.2%를 유지한다고 주장하며, WebGPU를 통해 로컬 브라우저에서도 구동이 가능합니다. 14개의 사고 모드 벤치마크에서 84.78점이라는 수치를 기록해 기존 2비트 양자화 모델이나 관습적인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구 개발의 26%를 스스로 수행하는 Claude Anthropic은 자사의 연구개발 업무 중 26%를 Claude가 주도하고 있다며, 이 수치가 6개월 전 거의 0%에서 급증했음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6~8개월 내에 AI가 연구 업무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인간 연구원의 역할 변화나 실업 우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일반 케이스에 V100 6장을 밀어 넣은 서버 EPYC 7262 CPU와 ROMED8-2T 메인보드를 사용해 V100 16GB PCIe 6장을 풀타워 케이스 하나에 장착한 서버 조립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오픈 프레임이나 서버용 케이스 대신 일반 케이스를 선택해 미관을 개선했으며, 향후 Qwen3.8-Next-Flash 모델을 TP2와 PP3 설정으로 구동할 계획입니다. 140W로 전력을 제한해 발열을 관리하면서도 V100이 가진 FP16 연산 성능과 대역폭의 이점을 활용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모든 Jev 벤치마크를 뛰어넘은 Laya 모델 RLCD 기법으로 훈련된 Laya라는 오픈소스 모델이 Jev 벤치마크 기록을 모두 갱신했습니다. 4억 2,100만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비자기회귀 결정 모델로, ModernBERT-large 인코더와 트랜스포머 헤드를 결합해 약 35ms 만에 스키마를 해결합니다. 합성 데이터를 배제하고 인간이 직접 주석을 단 2만 5,000개 이상의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 RTX 6000 Pro 단일 GPU에서 훈련을 완료했습니다.
초당 600토큰을 쏘아내는 Qwen3.6 35ba3b RTX Pro 6000에서 Ninfer를 사용해 Qwen3.6 35ba3b 모델이 초당 600토큰의 처리 속도를 기록하는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정확도보다는 속도를 중시해 텍스트 마이닝이나 대용량 RAG처럼 방대한 양의 텍스트를 읽어야 하는 작업에 효율적입니다. MoE 구조의 특성을 살려 Cerebras에는 미치지 못하나 로컬 모델 중에서는 압도적인 속도로 단순 작업을 처리하는 데 유용합니다.
AI 산업·정책 동향
빌리어네어들이 양당 다 사버린 현실 기술 독재자들이 민주당 고문들을 대거 매수하여 양쪽 진영 모두를 장악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부패한 정치 구조를 태우고 시민을 위한 정당을 새로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TESCREAL 억만장자들의 독주 샌더스의 고문들은 Anthropic 시리즈 A를 주도한 Jaan Tallinn 같은 인물들에게 자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마크 앤드리센과 Palantir 관계자들이 법안을 작성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TESCREAL이라는 신조어를 언급하며 기술 억만장자들이 좌우 진영을 가리지 않고 정책에 개입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선거를 위해 AI 비판 자제하라는 조언 민주당 후보들이 지금 당장 AI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선거일까지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조언이지만, 실제로는 기술 업계의 정치 자금을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의도라는 반론이 뒤따랐습니다.
햄스터로 돌리는 40조 파라미터 모델 중국 AI 연구소들이 2년 내에 10조에서 40조 파라미터 모델을 학습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소식에, 5천 개의 RTX 5090을 햄스터 트레드밀로 구동하겠다는 유머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전 세계 햄스터 개체 수를 계산해 계획의 불가능성을 지적하며 카피바라로 스케일 업하자는 농담이 오갔습니다.
AMD, GPU와 CPU 가격 10% 인상 계획 AMD가 GPU, 칩셋, 그리고 CPU를 포함한 제품군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라는 조언과 함께, 가격 상승이 중국 경쟁사와 광학 기술 개발을 촉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사회적 이슈
일자리 500개 뺏고 로봇 500개 고용하나 아마존이 하드웨어와 로봇 시스템을 AI로 통합하는 시설을 짓는다는 소식에, 댓글러들은 이를 일자리 500개를 파괴해 500명을 고용하는 공장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과거 아마존의 물류 창고 자동화가 속도 느리고 비싼 로봇 팔 때문에 실패했고 바닥의 QR 코드만 따라다니는 Roomba만 성공했다는 반론도 제기되었습니다.
연구비, 특정 계층에만 골고루 퍼주나 영국과 유럽의 연구비 지원 제도가 특정 계급과 인종, 성별을 가진 학자들에게 자금과 명성만 쏟아붓는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낭비되는 제안서 시간을 줄이고 편향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관련 연구자에게 평등하게 자금을 주는 '보편적 기초 연구비' 도입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
공익 우선 정책이면 막을 수도 언론의 공공 서비스 역할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만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처참한 상황을 개탄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의 일반 문의 이메일로 항의 메일을 보내려 했으나 메일이 반송되었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호주 정부, 데이터센터 규제에 회피 나서 호주 정부가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기후 규제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의심스러운 재생에너지 상쇄권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알바니지 총리가 정직하게 대처하지 않았다는 실망 반응과 이 상황이 결코 훌륭한 뉴스가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AI 모델, 서비스 소식 및 활용기
다운로드 10만 돌파 스위프트 큐원 UkisAI는 Swift Qwen 3.8 27B 모델이 HuggingFace 트렌딩 파인튜닝 1위와 전체 모델 9위를 기록하며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병적인 과도한 사고 패턴을 제거하여 토큰 사용량을 58.3% 줄이고 속도를 1.95배 높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메이, 너무 글자 그대로만 해석하네 사용자가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라고 지시했더니 Gemini가 텍스트 내용만 가져오고 폰트나 이미지 형태는 무시하여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댓글에서는 이것이 AI의 오류가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프롬프팅 문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9월 최고의 AI 도구 리스트 Cassidoo는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선정한 9월 최고의 AI 도구 리스트를 공유하며 관련 정보를 링크로 제공했습니다. 댓글에서는 리스트가 비어있는 것이 가장 정확한 리뷰일 것이라는 농담과 함께 다음 달 컴파일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되었습니다.
사이버펑크에서나 나올법한 AI 활용 한 사용자가 AI가 생성한 자극적인 이미지를 공유하며 AI 기술의 놀라운 수준을 감탄하고 모더레이터의 게시 허용 여부를 물었습니다. 댓글러들은 이러한 용도가 생성형 AI의 가장 오래 살아남을 쓰임새일 것이며, 사이버펑크 2077 게임 내에서 발견될 법한 디스토피아적인 장면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법률 전문 GPT-6 아스트라 출시 예고 OpenAI가 법률 분야를 위한 새로운 모델인 GPT-6 Astra for Law(gpt-6-astra-law)를 소개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독일 법률 전문가는 50~100MB가 넘는 대용량 PDF 처리를 위해 1M 토큰을 훨씬 상회하는 컨텍스트 윈도우와 인용 정확도 향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AI 역량·벤치마크 화제
GPT-6 아스트라, 2일 만에 팩토리오 정복 GPT-6 Astra가 팩토리오 확장팩인 Space Age를 단 이틀 만에 클리어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 과정에서 인터넷의 청사진을 참고했는지를 두고 치팅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아보는 것이 AI의 작동 방식이라고 반박했지만, 게임 메커니즘을 스스로 파악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픈AI, 천년 난제 호지 추측 해결 임박? 오픈AI가 천년 난제 중 하나인 호지 추측을 해결하는 단계에 근접했다는 소문이 돌며, 이를 수행한 모델이 Astra인지 Doug인지 Bel인지에 대한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댓글들은 Doug가 사전 훈련 모델이고 Bel이 차세대 모델이라는 등의 내부 정보를 인용하며, 실제 발표를 기다리는 신중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어느 LLM이 가장 웃긴가, 유머 아레나 대결 20개 모델 버전을 대상으로 360개의 유머 프롬프트를 통해 진행된 유머 아레나에서 Fable 5가 경쟁 모델들을 상대로 100점 대비 66.8점이라는 가장 높은 추정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연구진은 인간 선호도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도록 파인 튜닝된 자체 판정 모델을 사용했으며, Fable 5.1은 58.2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AI 찬반·윤리 논쟁
AI 비판론자들은 왜 무시당할까 AI 로비의 거대한 자금력과 미디어 권력에 밀려 여성, 유색인종, 퀴어 등으로 구성된 비판론자들의 목소리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챗GPT 등장 전부터 이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들은 유력 인사들이 이제야 관심을 갖는 현실에 당혹감을 표하고 있다.
AI가 쓴 AI 비판 글을 찾는 취미 한 사용자는 Claude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AI 비판 글을 찾는 것을 새로운 취미로 삼았으며, 이를 기계 지능의 자동화된 자기혐오 단계라고 해석했다. 최신 탐지기인 pangram 등은 거짓 양성률을 낮춰 신뢰도를 높였지만, 여전히 탐지기의 정확성을 두고 논쟁이 있다.
AI 내부의 다툼은 도덕이 아니다 AI 열성 사용자들이 특정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것은 도덕적 입장 때문이 아니라 AI 진영 내부의 권력 다툼에 불과하다. 데이터와 일자리를 약탈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방치하면서 우생학이나 성적 윤리 문제만 거론하는 태도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에드를 사기꾼이라 부르는 이유 Ed라는 비평가를 향한 사기꾼(grifter) 프레임은 그가 주식이나 코인을 팔거나 유료 구독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근거가 희박해 보인다. 그가 뉴스레터와 팟캐스트로 수익을 얻는다는 사실은 있지만, 이를 두고 사기라고 매도하는 것은 오히려 비판자들의 투사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현대 AI 운영의 정신적 기초 한 연구자는 4년 전 자신의 박사학위 부록에서 현대 AI 운동의 정신적 기반과 형이상학적 신념을 만찬 스킷 형식으로 분석한 바 있다. 해당 내용은 널리 확산되어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집단적인 행동을 조직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제안이 있다.
AI 안전·위험 논쟁
음성인식 데이터, 믿고 맡겨도 될까요? Flock Safety가 도시 계약이 취소된 후에도 카메라를 철거하지 않고 데이터를 몰래 공유한 사례가 언급되며, 민간 기업의 데이터 관리와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신이 제기되었습니다.
인류 구원이라는 스타트업 떡상 예고 Jacob Coxon이 Anthropic을 퇴사하고 고도화된 AI가 인류 멸종을 초래할 것이라는 믿음 아래 정렬(alignment) 스타트업을 차려 수백만 달러를 모금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클로드 덕분에 오픈AI 해킹 성공 화이트 해커 세 명이 Anthropic의 Claude를 활용해 72시간 만에 OpenAI의 내부 모노레포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으나, 취약점 제보에 대해 6,500달러라는 적은 보상만 지급받았습니다.
버클리 AI 안전, 섹트와 다를 바 없어 AI 안전 커뮤니티가 버클리 내에서 사실상 포식적인 성적 문화와 결합된 일종의 컬트 형태를 띠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는 핵심 활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비판이 따랐습니다.
오픈AI 보상, 6천5백 달러면 충분해? Opus 5 모델의 도움을 받아 OpenAI에 쓰기 권한을 얻는 해킹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책정한 6,500달러의 버그 바운티 보상이 터무니없이 낮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창작·저작권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의 인공지능 학습 발언 뉴욕타임스 법정 기록에 따르면 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이 인공지능 모델 학습 과정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노동 절도"이자 "전례 없는 규모의 놀라운 절도"라고 규정했습니다. 해당 임원은 이 발언을 통해 저작권 문제와 노동 착취 논란을 인정하거나 우려하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가락이 어디로 갔나, 애매한 그림 논란 한 사용자가 올린 그림에서 총을 든 손의 손가락 위치가 모호하다는 점을 두고 AI 생성 이미지가 아니냐는 의심과 실수 논란이 오갔습니다. 댓글창에서는 해당 총기가 샷건인지 AK인지를 가리며 손가락 배치가 부자연스럽다는 지적과 Duke Nukem 64 샷건 리로드 애니메이션을 참고했다는 반박이 교환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워크플로우
클로드 오푸스, 코딩 파트너의 등극 Claude Code와 Opus 4.5의 조합은 AI가 관리가 필요한 주니어 개발자 수준을 넘어 진정으로 유능한 협력자로 진화한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더 이상 직접 코딩하지 않고 Claude에게 전적으로 작업을 맡기는 개발자들이 늘어나며 '바이브 코딩'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밖에선 모르는 LLM 코딩의 속도 소프트웨어 산업 밖의 사람들은 지난 9개월 사이에 LLM 보조 코딩 도구가 채택된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간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2022년 ChatGPT 등장이 구글 검색을 대체했고, 이후 Claude Code와 Opus 4.5가 나오면서 개발자들의 업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클로드에게 sudo 권한, 줘도 될까요? 개발자가 Claude가 대신 sudo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 없는 권한을 부여해도 될지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댓글에서는 Claude가 변경 사항을 즉시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RBAC를 설정하거나, 명령어를 승인하는 웹 대시보드를 두는 등 인간이 최종 통제권을 쥐는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인생을 바꾼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취업이나 이력서 강화, 실제 문제 해결, 혹은 머신러닝 접근 방식을 바꾸게 된 개인적인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한 댓글 작성자는 세계적인 제약 회사가 기존 데이터와 중복되는 데이터를 구매하는 데 9백만 달러를 낭비했다는 사실을 밝혀 리더십에게 충격을 준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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