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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lection of 179 issues

열차 운행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끼얹으면?

이번 포스트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발주하고 에이아이프렌즈학회 및 (주)에이프리카가 주관하는 2021년 AI 특성화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포리언스가 수행한 (주)트레이더스의 파일럿 제작 지원 프로젝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복수의 해외 사이트들에서 수집한 공개 데이터를 활용하였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데이터 처리 과정이나 구현 모델 등과 같은 자세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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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와의 충돌

‘내 기억이 모두 외부에 저장되면 또 하나의 내 영혼이 만들어질까?' 석현은 ShadowEgo 서비스를 쓰지 않고 직접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려고 할 때마다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받곤 했다.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그런 느낌. 과거에는 없었던, 묘한 충돌이 주는 불편함 같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해봤지만, 다들 뭐하러 기억을 직접 떠올리려고 하느냐는 핀잔을 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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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향유하고 그려가는 인공지능

“전 세계 모든 지역 사람들은 놀라운 신기술에 접근할 수단을 가지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우리에게 그것으로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유전공학, 인공지능 그리고 나노기술을 이용해 천국을 건설할 수도 있고, 지옥을 만들 수도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그 혜택은 무한할 것이지만,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면 인류의 멸종이라는 비용을 치르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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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콘텐츠 소개] AI가 유튜브를 본다면?

우리는 텍스트 문장 또는 단락을 읽으면 많은 것들을 떠올립니다. 아마도 자신의 경험과 관련된 것들이겠죠. 이렇게 서로 다른 객체를 서로 연관지어 기억하고 불러내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Associative Memory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텍스트를 입력받으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거나, 이미지를 입력받으면 텍스트를 출력하게 하는 기능을 인공지능에게도 부여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소개되고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들이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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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미터 서비스의 일탈

민영이가 얼마 전부터 시험 성적이 나빠져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 주겠어? >> 최근 1년 동안의 주민영 학생의 학습 로그 데이터를 모두 분석한 결과로는 학습 과정이나 시간분포 패턴에 큰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 과목별 학습 집중도 패턴에도 큰 변화가 없고요. 에듀미터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는 학습 프로그램도 성실히 잘 따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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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한 큰술, 얼음 동동 띄워서 (1)

특정 시스템의 내부 동작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다면, 그 시스템이 지능적인지에 대해서도 평가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지능적인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잡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요. 특정 시스템의 내부 동작원리를 파악할 방법이 없다면, 그 시스템을 외부에서 관찰하여 지능적인지의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인공지능 스피커나 챗봇, 인공지능 아나운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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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그림자

저희 31병원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인공지능 전담(30계열)병원입니다. 총 9개의 진료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의료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31병원의 진료과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초클리닉 * 비전클리닉 (비전내과, 비전외과) * 신호(SSVT - speech, sound, vibaration, time series)클리닉 (신호내과, 신호외과) * 언어클리닉 (언어내과, 언어외과) * 멀티지능클리닉 (정보 융합, 판단, 기타 이상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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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그림자

Scene 1 자네의 정체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스템. 그렇게 답하면 애매하지 않나? 질문부터 애매했을텐데. 어떻게 동작하지? 알고리즘. 그리고 그 이상의 무엇. 그 이상의 무엇? 그건, 자네도 이미 짐작하고 있을텐데. 너무 많아서. 짐작은 짐작일 뿐이라. 차근차근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때? 수수께끼 놀이라도 하자는 건가? 노력없이 쉽게 얻으려 하는 것을 보니, 자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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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Domain Question Answering 시스템이 궁금하다. (1)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대답해 주는 시스템? 살아가면서 수많은 의문이 생긴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들은 비교적 간단한 사실에 대한 것에서부터 (예: 올해의 추석 연휴 기간은?)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거나 주관적인 의견이 녹아들어갈 수도 있는 것들 (예: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역대 축구 선수들 중에서 가장 최고의 선수는?) 더 나아가 아주 추상적인 것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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