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정신외과 병동 사람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만약, 먼 훗날에 기술이 매우 발달하여, 지우고 싶은 기억만 콕 집어내어 지울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에피소드 ‘정신외과 병동 사람들’ 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아픔을 지우기 위해 정신외과를 찾아간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얼마나 아픔이 컸던지, 그는 부작용의 위험성을
정신외과 병동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지수는 며칠동안 식음을 전폐하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정신외과를 찾아갔다. "특정 기억을 지우는 시술을 해 드릴 수는 있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는 시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길게 설명했다. "잊을 수만 있다면 부작용이 있어도 좋습니다." 그는 끝내 특정 기억만 지워내는 기억절제술을 받았다.
Shadow 소방 시스템 사건ID-EV890342는 비교적 작은 화재입니다. 도심 내 5층 건물 빌라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이며, 인공지능 컨트롤들이 성공적으로 진화 및 구조 작전을 완료하였습니다. 화재를 처리하는 동안 각 컨트롤들이 주고받은 메시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From 메인컨트롤 to All리컨units >> 현재 시각 2045-01-19OT14-00-00, 지역 별 화재 발생 확률 테이블 업데이트. 초계
Brain Implant 뉴스 기사 흐름 분석 "2014년 이후의 뉴스 기사들을 토대로 추출해 본 3가지 관점에서의 기술의 변화 흐름은 다음과 같다. * (1). 실험실 환경에서의 가능성 타진에서 사용성 높은 brain implant의 개발을 위한 연구로의 발전 * (2). 뇌 신호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것에서 자극(stimulation)과 같은 적극적인 개입으로의 발전 * (3). 사람의 의도 파악 및 운동기능 보조에서 다양한 기능
Shadow와의 전투준비 Scene 1 강중령은 대원들 앞에 홀로 서 있었다. “상대가 인간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강중령은 박대위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몇 달 전에 공군이 보낸 무인정찰기들 중에서 단 하나만 정보 수집에 성공했다. 그 정찰기가 보낸 영상에는 적군의 움직임이 들어있었고.” “움직이는
인공지능 병기의 탄생 시작하며… 에피소드 ‘Shadow war의 서막’은 인공지능 무기를 개발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 것이다. 미래에 벌어질 국가 간 전쟁은 인간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를 죽이는 형태가 아니라, 국가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만든 인공지능 무기들이 인간을 대신하여 싸우는 형태가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가 정말로 온다면, 뛰어난 인공지능 무기를 생산해낸 국가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Shadow war의 서막 Tank Commander : “Move forward” Gunner: “Identified” Tank Commander : “Sabot” Loader : “Up” Tank Commander : “Fire” Cunner : “On the way”. 포탑에 달린 육중한 120mm 활강포가 불을 뿜자 적 전차가 화염에 휩싸인다. Tank Commander : “Back up, back up”, “Demon 6, This is Demon 23, we are engaging…” “네, 지금 보신 장면은 실제 전투
심전도(ECG)에 나타나는 이상 패턴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을까? 사람의 심장박동이 나타내는 패턴을 이해하고, 이상 패턴을 정확히 탐지(분류)할 수 있는 지능적인 모듈을 구현할 수 있을까? 이러한 기능이 구현되어 실시간으로 심장박동 패턴을 모니터링하는 장치에 탑재된다면,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정맥,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이 심혈관
대화 내용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관계 측정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한다. 만약 사람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 내용의 특성을 자동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면 그 결과를 기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쩌면, 두 사람이 어떤 타입의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낼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 이와 같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hunters 뉴스) AI hunters 인공지능이 언제나 나를 관찰하고 있을 거라는 두려움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른 바 AIchiatric 이라고 불리우는 증세인데요, 이 증세를 호소하는 분들의 수가 크게 늘고 있어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뉴로셀릭에서 AIchiatric을 해결하기 위한 AI hunters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김환재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AIchiatric 증세의